[PRESS] 엑스엘, AIR FAIR 2022서 쾌적한 환경 위한 공기질 측정기 'SUPAIR' 공개... “인체에 유해한 물질 감지!” - 에이빙뉴스
22-12-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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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질 측정기 'SUPAIR' 전시 모습
엑스엘은 12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AIR FAIR 2022(국제 공기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
㈜엑스엘은 1999년부터 축적된 풍부한 광소자 관련 기술과 제조 능력을 바탕으로 이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광통신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브랜드 SUPAIR를 신설해, 보다 개선된 생활 환경을 만들고 지키기 위해 나아가고자 한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선보인 공기질 측정기 'SUPAIR'는 쾌적한 환경을 관리하기 위한 장치로 실내용, 실외용으로 나뉜다.
해당 측정기는 공기 중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온습도,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TVOC),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오존 등 인체에 유해한 각종 물질들을 감지한다.
특히 공기질 관리 프로그램 'Sh;air'를 통해 여러 측정값을 알기 쉽게 나타내고, 데이터 축적을 이용하여 기간에 따른 변화를 그래프를 통해 보여준다.
공기질 관리 프로그램 'Shair'의 측정값 표시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출처 : 에이빙(AVING)(http://kr.aving.net)